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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20득점·허훈 13AS…KT 대반격이 시작됐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2.04 00:24
프로농구 부산 KT가 2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알 쏜튼과 허훈, 양홍석, 김영환, 김현민의 고른 활약으로 3연승을 달렸다. [사진 = KBL 제공]

프로농구 KT, 5명 두 자릿수 득점 삼성 꺾고 3연승 질주
삼성 신인 김진영, 데뷔전서 16득점 활약 ‘새내기 맞아?’ 

프로농구 부산 KT가 알 쏜튼과 허훈, 양홍석, 김영환, 김현민의 고른 활약으로 서울 삼성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김유택 전 중앙대 감독의 아들인 신인 김진영이 16득점 6리바운드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6-83으로 승리했다.

3연승, 삼성전 4연승을 달린 KT는 9승째(9패)를 따내 전주 KCC와 공동 5위가 됐다. 반면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삼성은 8승 10패가 돼 6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알 쏜튼은 24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KT 승리에 앞장섰다. 허훈은 15득점을 올린 한편 1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양홍석이 20득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고, 베테랑 김영환과 김현민이 나란히 15점을 넣었다.

삼성은 신인 김진영의 깜짝 활약에도 고배를 들이켰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은 김진영은 데뷔전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16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진영은 김유택 전 중앙대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관희(19득점)와 김준일(18득점)도 37득점을 합작했지만, 삼성에 승리를 안길 수는 없었다.

전반 내내 접전이 펼쳐지다 삼성이 이관희의 연속 5득점과 김현수의 2점슛으로 50-42로 앞섰다.

삼성이 3쿼터 시작 직후 터진 김준일의 덩크슛으로 10점차(52-42) 리드를 잡았지만, KT는 맹렬한 추격을 시작했다.

쏜튼, 한희원의 연이은 2점슛과 양홍석의 자유투로 48-52로 점수차를 좁힌 KT는 3쿼터 중반 쏜튼의 연속 4득점과 김현민의 덩크슛으로 58-59까지 따라붙었고, 허훈이 3점포를 터뜨려 역전했다.

3쿼터 막판 쏜튼, 김영환이 3점포 한 방씩을 꽂아넣어 리드를 지킨 KT는 4쿼터 초반 김영환, 양홍석이 차례로 3점포를 작렬해 다시 81-74로 점수차를 벌렸다.

쏜튼, 김영환의 연속 골밑슛으로 85-74로 달아난 KT는 김현민과 김영환, 쏜튼의 골밑 득점으로 차분히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KT는 쏜튼이 골밑슛과 3점포를 연달아 넣어 경기 종료 1분20초 전 96-80으로 앞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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