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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시즌 첫 국제대회 정상 질주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12.04 23:55
정동현(사진 가운데)이 4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스키장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사진 =미동부한인 스키협회]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한국 알파인스키가 2019~2020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힘차게 시작했다.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31·하이원)이 2019~2020시즌 첫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4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스키장에서 열린 2019~2020 FIS 극동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21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분49초50을 기록해 2위에 오른 안톤 트렘멜(독일)을 0.29초 차로 제쳤다.

극동컵은 대륙간컵 대회 중 하나로 FIS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대회다.

여자부 회전 경기에 나선 김소희(23·하이원)는 1·2차 시기 합계 1분54초04의 기록으로 6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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