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컬스데이'경기도청, 코리아컬링 '팀 킴'경북체육회 '슛 아웃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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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컬스데이'경기도청, 코리아컬링 '팀 킴'경북체육회 '슛 아웃 승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12.23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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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스킵 김은지가 스톤의 방향을 지시하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의정부=임형식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컬스데이’ 대 평창올림픽 은메달 딴 '팀 킴'과  맞대결에서 경기도청이 첫 패 뒤 2연승을 내달렸다.

신동호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엄민지, 세컨드 김수지,리드 설예은, 5th 설예지)은 23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2차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열풍을 일으킨 은메달 영웅 경북체육회(스킵 김은정)과의 맞대결에서 4 -4 동점에서 슛아웃 승을 거뒀다..

이로써 2승1패 승점 6점을 획득했다.

 라이벌 전 답게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엔드 선취점을 내준 경북은 2엔드에 1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당하면서 2-0,그러나 팀 킴'은 3엔드에 1점을 더해 2-1 경북체육회도 4엔드에 1점 스틸로 2-2 동점을 만들고 전반을 마쳤다.

경기도청은 5엔드 1득점으로 3-2로 앞서 나갔다. 6엔드에 경북체육회는 1점을 더해 3-3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다. 7엔드에 경기도청 1점을 더해 4-3로 앞선 상태에서 마지막 8엔드에 나섰다. 경북체육회는 8엔드에 1점을 뽑아 4-4 동점을 만들고 슛아웃 패를 당했다.

경기도청은 지난 2월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팀 킴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었다. 

스킵 김은지는“팀원들 모두와 함께하여 이루어낸 승리였기에 보람이 있었다. 즐거운 경기였다”고 승리소감을 전했다.

신동호 코치는 이날 경기 후“실수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덤덤하게 잘 준비를 해서 샷에만 집중하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믹스더블 전재익 송유진(오른쪽) 경북체육회 B팀 의정부=임형식기자

한편 믹스 더블 경기에서는 안재성 코치가 이끄는 다크호스 전재익-송유진(경북체육회 B 팀)이  2승을 기록한 현 국가대표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 A)를 8-5로 꺾고 첫 승을 따내며 승점 4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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