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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재영, 여자배구대표팀 돌아가며 위력 과시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09 23:56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재영이 9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조별리그 B조 3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리시브하고 있다.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라바리니호, 카자흐스탄 꺾고 무실세트 3연승 4강 질주
이재영 18점·김수지 12점·강소휘 11점·김연경 숨고르기
11일 태국 or 대만 중 A조 2위팀과 결승진출 놓고 격돌

2020 도쿄올림픽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김연경, 강소휘, 이재영 등 주포들이 한게임씩 책임지며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9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스코어 3-0(25-20 25-16 25-2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이란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무실세트 셧아웃 3연승으로 조 1위로 4강에 선착했다.

한국은 태국과 대만이 경쟁하는 A조 2위팀과 11일 결승행을 놓고 격돌한다. 현재로서는 대만과 만날 공산이 크다.

이재영(흥국생명)이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18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전날 서브에이스만 9개를 터뜨렸던 강소휘(GS칼텍스)가 11점으로 절정의 감각을 자랑했다. 김수지(IBK기업은행)는 서브에이스 4개 포함 12점을 올렸다.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은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며 체력을 아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3-7로 밀렸지만 공격 득점(44-29)의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확정했다.

1세트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가던 한국은 17-17에서 강소휘와 이재영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24-20에서는 이재영이 블로킹을 뚫고 오픈 공격에 성공, 세트를 정리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김수지(IBK기업은행)의 블로킹과 강소휘의 강타를 묶어 5-0을 만들었다. 12-9에서는 이재영이 긴 랠리를 정리하는 중앙 후위공격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양효진(현대건설)은 15-11에서 서브에이스로 카자흐스탄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2세트도 한국의 25-21 승리.

3세트에서는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다. 20-20에서 김수지의 3연속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한국이 승기를 잡았다. 바톤을 이어받은 이다영(현대건설)이 24-21에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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