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김단비·강이슬 ‘여자농구도 올림픽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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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김단비·강이슬 ‘여자농구도 올림픽 갈래요!’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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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에 선발됐던 박지수(왼쪽)와 박혜진.[사진=뉴스1]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에 선발됐던 박지수(왼쪽)와 박혜진.[사진=뉴스1]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엔트리 12명 확정
2월 6~9일 중국 포산서 열전…조 3위 안에 들어야 

여자배구에 이어 여자농구도 2020도쿄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농구가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엔트리 12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대표팀은 오는 2월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한다.

뉴스1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전력의 핵심인 센터 박지수(KB국민은행)가 포함된 올림픽 최종예선 엔트리 12명을 발표했다.

강아정, 김민정(이상 KB국민은행), 박혜진, 김정은(이상 우리은행), 신지현, 강이슬(이상 KEB하나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구슬(BNK), 윤예빈, 김한별, 배혜윤(이상 삼성생명)이 승선했다.

윤예빈이 포함된 게 눈에 띈다. 장신 가드로 이번 시즌 삼성생명에서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한국은 중국, 스페인, 영국과 C조에 편성됐다. 조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3개국 모두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한국은 FIBA 랭킹 19위다. 영국이 18위로 그나마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고 중국은 8위, 스페인은 3위다. 한국으로선 영국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2월6일 스페인과 첫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2월8일 영국을 상대한 뒤 2월9일 중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2020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명단

△가드 = 박혜진(우리은행) 신지현(KEB하나은행) 윤예빈(삼성생명)

△포워드 = 강아정(KB) 구슬(BNK)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김정은(우리은행) 김민정(KB)

△센터 = 배혜윤(삼성생명) 박지수(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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