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혹평 날릴 새해 첫 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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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혹평 날릴 새해 첫 골이 필요하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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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쳐 혹평을 받은 손흥민에게 15일 새벽에 열릴 미들즈브러와의 FA컵 32강 재경기에서는 새해 첫 골이 필요하다.

15일 새벽 토트넘-미들즈브러 FA컵 32강 재경기
 리버풀과의 경기 풀타임, 결정적 찬스 놓쳐 혹평

지난 12일 열린 2019-20 EPL 22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1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32강 재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여러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특히 0-1로 끌려가던 후반 30분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현지 매체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였다. 90분 동안 실망스러웠다"고 혹평을 날렸다. 

한 달 넘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새해 첫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5시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재경기를 갖는다. 지난 5일 1-1로 비긴 탓에 계획에 없던 또 한 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해리 케인의 수술로 팀 내 역할이 커진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도 변함없이 선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번리전에서 75m 드리블 돌파 원더골 이후 골 침묵에 빠졌다. 첼시전(12월23일) 퇴장으로 본의 아니게 세 경기를 쉰 손흥민은 복귀 후 두 경기에서도 잠잠했다.

지난 12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전술 특성상 예전보다 수비적 역할이 커진 것을 감안하더라도 공격수의 침묵이 길어지는 것은 결코 달갑지 않은 현상이다.

그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수비 부담이 덜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는 무득점 행진을 끝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와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할 것으로 봤다.

토트넘이 미들즈브러를 넘으면 26일 사우스햄튼과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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