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프로야구
“류현진은 200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원톱 에이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15 18:12
캐나다 언론이 "류현진은 건강하다면 200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다"고 원톱 에이스를 인증했다.

류현진이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팀의 구심점이 되주기를 기대
캐나다 언론 "류현진-로어크, 신뢰할 수 있는 토론토 원투펀치"

한국을 대표하는 좌완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로운 환경에서 2020시즌을 맞는다.

지난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2019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이은 대어급 선발 투수 자원으로 꼽혔다.

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류현진은 토론토행을 택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29억4000만원)에 계약했다.

거액을 투자한 토론토 구단의 기대는 크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은 보면 볼수록 뛰어난 투수였다. 4가지의 공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도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캐나다 지역 언론은 류현진과 태너 로어크로 이뤄질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원투펀치를 "신뢰할 수 있는 듀오"로 꼽았다.

현지 매체 TSN은 1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 선발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류현진-로어크-맷 슈메이커-체이스 앤더슨-라이언 보루키가 5인 투수 선발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과 로어크를 지목한 뒤 "2017년 이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발진 듀오를 형성할 수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류현진과 로어크 모두 FA 자격을 행사한 뒤 이번 비시즌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4년간 8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에이스 역할을 부여 받았다. 우완인 로어크는 2년간 2400만 달러를 받는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건강하다면 200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앞서 150~190이닝을 던질 수 있다고 증명한 상황"이라고 분석했고 "로어크는 평균자책점 4.00 정도가 기대되는데 특히 내구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3선발로 전망한 슈메이커에 대해서는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면서도 어깨 등 부상 부위에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앤더슨에게는 지난 시즌 기록한 평균자책점 4.21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5선발 자리는 경쟁 체제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좌완투수 보루키의 왼쪽 팔꿈치 상태를 변수로 꼽은 뒤 3명의 우완투수 트렌튼 손튼, 제이콥 웨그스팩, 야마구치 슌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쏜튼과 웨그스팩은 팀 내 우완 기대주이고 야마구치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포스팅을 통해 이번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39,5층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20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