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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김이슬 위기 때면 빛나는 신한은행 신용카드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17 22:35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BNK와 원정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 = WKBL 제공]

여자농구 신한은행, BNK 꺾고 3연패 탈출…공동 3위

인천 신한은행이 김단비의 트리블더블급 활약과 김이슬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산 BNK를 꺾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신한은행은 17일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BNK와 원정 경기에서 72-61로 승리했다.

3연패 탈출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8승째(11패)를 올렸다. 신한은행이 이날 승리하면서 용인 삼성생명, 부천 KEB하나은행이 나란히 공동 3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이날 3점포 25개 가운데 12개를 성공하며 고감도 슛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김이슬(16득점)과 한엄지(11득점)가 각각 4개, 3개의 3점포를 터뜨렸다.

에이스 김단비는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선보여 신한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외국인 선수 엘레나 스미스도 15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선보였다.

반면, 3연패에 빠진 BNK는 6승 13패를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동 3위 세 팀과 격차는 2경기다.

BNK에서는 다미리스 단타스가 24득점, 구슬이 18득점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쉬운 찬스를 놓치는 등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연패를 끊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경기 초반 스미스와 김이슬의 3점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한채진(8득점) 등 외곽포가 이어지며 전반을 44-30, 14점 차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신한은행은 리드를 이어갔다. BNK가 단타스와 안혜지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으나 김단비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신한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2900석 규모의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는 2956명의 관중이 입장해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이자 2019~2020시즌 4번째 매진이다. BNK는 지난해 10월23일 부산 스포원센터 BNK 센터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홈 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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