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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살아났다…KB, 4연승 단독선두 등극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19 00:15
청주 KB국민은행이 박지수의 17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어 부천 KEB하나은행을 꺾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사진=WKBL 제공]

생애 첫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청주 KB국민은행의 MVP 박지수가 살아났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박지수, 쏜튼, 심성영, 최희진, 강아정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외곽포를 앞세워 부천 KEB하나은행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KB는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90-75로 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린 KB는 14승 5패가 돼 아산 우리은행을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2연패에 빠진 KEB하나은행은 8승 12패로 5위에 머물렀다.

KB의 외곽포가 매섭게 터졌다. KB는 3점슛 26개를 시도해 15개를 꽂아넣으며 KEB하나은행(3점슛 5개 성공)을 압도했다.

박지수는 3점포 2개를 합해 17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쏜튼이 3점슛 3개를 터뜨리는 등 27점(7리바운드)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심성영이 15점, 최희진이 14점, 강아정이 11점을 넣는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허예은은 4분 가량 출전했으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초반 기세를 올린 KB는 1쿼터 직후 24-13으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을 41-33로 앞섰다.

62-52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한 KB는 승부가 어느 정도 기울어지자 신인 허예은을 투입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KB는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쏜튼의 3점슛으로 쐐기를 날렸고 박지은이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KEB하나은행에서는 마이샤가 양 팀 최다인 30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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