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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김광현, 기대감이 점점 커지는 이유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1 00:43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과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2)에 대한 현지에서의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 뿐만 아니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윈터 페스트 행사에서 드러난 선수들의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기대감의 중심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토론토에서 류현진이 해야 할 역할은 팀의 에이스다.

MLB.com은 "토론토는 2019시즌을 67승95패로 마쳤다. 하지만 내야 유망주 보 비셋과 다른 신인들은 시즌 막바지에 보여준 경쟁력 있는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 선발 로테이션의 개편으로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의 영입이 대표적이다.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팀의 진짜 에이스"라며 "또한 태너 로어크를 2년 2400만달러에 데려왔고 체이스 앤더슨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입단식 사진. (세인트루이스 구단 트위터)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2020시즌 주목해야할 선수로 꼽혔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세인트루이스 지역 팬들이 알아야 할 선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는 김광현이 꼽았다.

매체는 "김광현이 2019시즌 KBO리그에서의 성적을 메이저리그에서 기록했다면 이닝 수 23위(190⅓이닝), 다승 공동 6위(17승), 평균자책점 4위(ERA 2.51)에 랭크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KBO리그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 그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매체는 김광현에게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광현에게 세인트루이스에서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는 것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또한 세인트루이스는 과거 한국과 일본 등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MLB.com은 2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새로운 선수를 유니폼으로 소개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가 착용할 새 유니폼에 주목한 것으로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99번과 김광현의 33번도 포함됐다.

가장 먼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가 소개됐는데 토론토에서는 류현진이 선정됐다. MLB.com은 "토론토의 깜짝 선발투수 영입은 팀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며 "또한 그는 아주 멋진 번호(99번)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FA 류현진은 지난달 토론토와 4년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선발진이 부족한 토론토는 류현진을 에이스로 영입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는 세인트루이스의 33번을 입게 될 김광현이 선정됐다. 지난 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를 노크한 김광현은 지난달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800만 달러, 최대 1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6년전 첫 메이저리그 도전 당시 고배를 마셨던 그는 두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가치를 인정 받는데 성공, 새 시즌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부연설명은 특별하지 않았다. MLB.com은 "현재 세인트루이스 팬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새 유니폼"이라며 이번 비시즌 세인트루이스가 영입한 선수가 김광현 뿐이라고 강조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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