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프로배구
러츠·강소휘·이소영 삼각편대가 살아났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1 22:35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러츠와 강소휘, 이소영 삼각편대가 살아나면서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사진은 강소휘 선수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여자배구 GS칼텍스 3연패 탈출…이재영 없는 흥국생명을 격파
남자배구 '다우디 21득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셧아웃 완승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러츠와 강소휘, 이소영 삼각편대가 살아나면서 에이스 이재영이 빠진 흥국생명을 제압했다.

GS칼텍스는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나며 순위 다툼에 불을 붙였다.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1(21-25 25-17 25-21 25-21)로 역전승했다.

3연패를 끊어낸 GS칼텍스는 10승7패(승점31)가 됐다. GS칼텍스는 2위 흥국생명(10승8패·승점34)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GS칼텍스에서는 러츠가 29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는 15득점, 이소영은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흥국생명에서는 루시아가 26득점을 올렸지만 주포 이재영의 공백이 아쉬웠다.

GS칼텍스는 1세트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20-20이후 조송화에게 서브 에이스를 내줬고 러츠의 공격도 루시아의 블로킹에 막히면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GS칼텍스는 강소휘와 권민지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세트 중반 강소휘와 권민지의 공격 득점이 계속 나오며 먼저 2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GS칼텍스는 이소영의 오픈 득점을 더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GS칼텍스는 3세트 초반 잦은 범실로 고전했다. 하지만 중반부터 루시아의 공격을 막아내고 이소영과 러츠의 득점이 폭발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마지막에 흥국생명 블로킹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GS칼텍스는 러츠의 마지막 득점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2-1로 리드를 잡았다.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부터 강소휘, 러츠, 문명화 등의 공격 득점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 세트 중반에는 한수지의 연속 서브에이스도 나왔다.

GS칼텍스는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보태며 흥국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남자배구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다우디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셧아웃시켰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5-17 25-18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현대캐피탈은 13승9패(승점39)가 되면서 2위 대한항공(14승8패·승점39)과의 승점 차를 없앴다. 한국전력은 6승16패(승점2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65.38%의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21득점을 올렸다. 다우디는 블로킹도 3개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신영석이 10득점, 문성민이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부터 다우디의 서브 에이스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우디가 1세트에만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7득점을 올렸고 박주형이 4득점을 보태면서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1-0 리드를 잡았다.

2세트도 현대캐피탈의 분위기였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과 신영석의 서브로 만든 찬스에서 착실하게 점수를 올리며 9-1까지 치고 나갔다. 다우디의 맹공도 계속됐고 현대캐피탈이 2세트도 따냈다.

마지막 3세트는 접전으로 흘렀다. 하지만 세트 중반 신영석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현대캐피탈이 주도권을 잡았다.

18-18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현대캐피탈은 승부처에서 문성민의 백어택, 다우디의 블로킹 등이 나왔다. 결국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의 추격을 뿌리치고 완승을 거뒀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39,5층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20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