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쏜튼 무적 트윈타워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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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쏜튼 무적 트윈타워 ‘적수가 없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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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외국인 선수 쏜튼과 박지수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을 꺾고 6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여자농구 KB 파죽의 6연승…우리은행 제치고 단독 선두 등극
남자농구 DB 허웅 20점, KGC 완파 6연승…2위 0.5경기차 추격

청주 KB스타즈가 외국인 선수 쏜튼과 박지수가 트윈타워를 구축하여 김한별이 분전한 삼성생명을 꺾고 6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하나원큐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69-64로 승리했다.

이날 KB는 쏜튼이 23점, 박지수가 18득점으로 에이스 다운 활약을 뽐냈다. 반면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0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홀로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6연승에 성공한 KB는 16승(5패)째를 따내며 우리은행(15승5패)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KB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 5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KB는 전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3쿼터부터 박지수, 카일라 쏜튼의 득점포가 폭발하며 두 자릿수 이상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4쿼터 한때 삼성생명에 5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박지수가 결정적인 골밑슛으로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기선을 잡은 KB는 이후 박지수의 수비까지 성공, 리드를 지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남자 프로농구에서는 원주 DB가 6연승에 성공했다.

DB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84-68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6연승을 질주한 3위 DB는 20승13패를 기록, 2위 KGC(21승13패)에 0.5경기차로 추격했다.

KGC는 최근 경기 불성실 운영을 이유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김승기 감독의 공백 속에 DB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DB는 외국인 선수 오누아쿠가 21점, 허웅이 3점슛 4개 포함 20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두경민이 11득점, 김종규가 8득점을 올리는 등 전체 공격진이 힘을 보탰다. 

반면 KGC는 브라운이 16점, 맥컬리가 13점을 기록했으나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지 못했다. 

1쿼터를 근소하게 앞선 DB는 3쿼터들어, 윤호영과 두경민의 3점포가 이어지며 점수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허웅의 득점이 이어지며 리드를 지킨 DB는 막판 상대 브라운의 5반칙 퇴장까지 더해져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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