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설 앞두고 키사칼리오컵 국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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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설 앞두고 키사칼리오컵 국제대회 우승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1.24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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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키사칼리오컵 202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휠체어 컬링 대표팀  앞줄 왼쪽부터 박길우 .양희태. 방민자. 민병석. 정승원. 김종일. 뒷줄 장성규. 윤소민.  최종길 회장. 장혜리. 이윤미. 사진=장애인컬링협회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휠체어컬링 국가 대표팀이 키사칼리오컵 202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소민 코치가 이끄는 한국대표팀은(스킵 정승원, 서드 양희태, 세컨드 박길우, 리드 방민자, 5th 민병석)은 24일(한국시간)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서 노르웨이를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스코틀랜드를 4-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선공을 잡은 한국은 2엔드까지 0-3으로 끌려갔으나 3.4.5.6엔드에 1점 씩 스틸(선공 팀이 득점)해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12개국이 참가한 키사칼리오컵 대회는 다음달 29일부터 3월 7일까지 스위스 웨치컨에서 열리는 세게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세계 강호 9개국이 참가해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주목 받는 대회다.

윤소민 코치는"저희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장애인 체육회,장애인컬링협회 관계자들과, 특히 현지에 오셔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뒷바라지 하는 최종길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우승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부족한 부문을 보완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성적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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