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설날에도 메달레이스 쉼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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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설날에도 메달레이스 쉼표가 없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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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6차 대회 0.06초차 은메달…4연속 메달 획득

'아이언맨' 윤성빈(26·강원도청)에게 쉼표란 없다.

윤성빈이 스켈레톤 종목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에게는 불과 0.06초 뒤진 아쉬운 은메달이었다.

윤성빈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열린 2019-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합계 1분40초3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 은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차지한 트레티아코프에게는 0.06초 뒤진 1분40초27을 기록했다.

이날 1차 시기 4초61로 빠르게 스타트를 끊은 윤성빈은 49초98의 트랙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2차 시기, 초반 주행에서 다소 흔들리며 속도가 붙지 못했다. 결국 50초35를 기록하며 6위로 떨어졌고 합계에서 트레티아코프의 추월을 허용했다.  

이로써 윤성빈은 앞서 3차 대회 금메달을 시작으로 4차 대회 동메달, 5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6차 대회에서까지 은메달을 따내며 4연속 월드컵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회에 나선 김지수는 12위(1분41초42), 정승기는 15위(1분41초86)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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