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들배지기면 충분해!’ 정상호에 3연승 꽃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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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들배지기면 충분해!’ 정상호에 3연승 꽃가마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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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한 최성환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최성환,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파죽지세로 2년 연속 설날 등극…통산 8번째 꽃가마

 
최성환(28·영암군청)이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첫 번째 판에서 세 번째 판까지 주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정상호(정읍시청)를 꺾고 2년 연속 설날 한라장사에 올랐다.

최성환은 25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 이하) 결승전(5전3선승제)에서 정상호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성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설날 한라장사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개인 통산 8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낸 최성환은 8강에서 왕덕유(영월군청), 4강에서 남원택(동작구청)을 꺾고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나아갔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정상호에 3연승을 거두는 등 압도적인 내용으로 꽃가마를 타는데 성공했다.

3-4위전에서는 오창록(영암군청)이 남원택(동작구청)을 2-0으로 눌렀다.

기대를 모았던 우승후보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은 준결승에 올랐지만, 4강에서 정상호에 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위더스제약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이하) 경기결과

한라장사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
2위 정상호(정읍시청)
3위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
4위 남원택(동작구청)
5위 왕덕유(영월군청)
6위 임규완(구미시청)
7위 남성윤(영월군청)
8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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