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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해진 이소영·강소휘 듀오 ‘다시 선두권 갈래요!’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1.25 23:55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선수 러츠와 이소영, 강소휘(사진)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여자배구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2위 1점차 추격
러츠 30점, 이소영-강소휘 32점 합작…선두권 야심
남자배구 다우디·전광인 41점 합작 현대캐피탈 3연승

외국인 선수 러츠와 이소영, 강소휘를 짜여진 GS칼텍스 삼각편대가 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에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두고 2위 흥국생명을 1점차로 추격하며 시즌 초반에 누렸던 선두권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GS칼텍스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9, 23-25, 29-27, 12-25, 15-10)로 승리했다.

이로써 11승(패)째를 따낸 3위 GS칼텍스는 승점 2점을 추가해 33점을 기록하며 34점의 2위 흥국생명을 바짝 추격했다. 12패(7승)째가 된 도로공사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쳤지만 21점이 되며 20점의 KGC인삼공사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러츠가 블로킹 5개 성공, 서브에이스 1개 포함 양팀 합계 가장 많은 30득점을 올렸다. 이소영과 강소휘도 16득점씩 올리며 삼각편대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팽팽한 혈투가 펼쳐졌다. 1세트를 여유 있게 잡아낸 GS칼텍스는 2세트 서브범실이 쏟아진 가운데 흐름을 넘겨주며 패했다. 가까스로 3세트를 따내며 다시 리드를 가져갔으나 4세트를 허무하게 패했다. 그러나 5세트 때 다시 집중력이 발휘되며 먼저 15점을 얻었다.

GS칼텍스는 이날 2세트와 4세트 때는 흔들렸지만 3세트 듀스 상황, 5세트 승부처 상황 등 중요한 고비마다 삼각편대의 공격이 힘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5세트의 경우 이전 4세트 패배로 분위기를 넘겨주는 듯 했으나 초반부터 강소휘의 연속 공격 성공으로 달아나더니 상대 범실까지 더해져 8-5로 주도권을 쥐었다. GS칼텍스는 이어 안혜진의 서브에이스와 러츠의 오픈 공격이 연달아 폭발하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가 25점을 올렸고 하혜진 역시 블로킹 4개 포함 20점에 성공했으나 승부처마다 집중력에서 밀렸다.

도로공사의 새 외국인선수 산체스는 9득점에 그치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김종민 감독의 고민을 안겼다.

남자배구에서는 현대캐피탈이 3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3-1(23-25, 25-20, 25-20, 28-26)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에 성공한 현대캐피탈은 14승(9패), 승점 42점째를 수확하며 2위 대한항공에 근소하게 뒤진 3위를 마크했다.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대한항공에 밀렸다.

반면 2연패에 빠진 6위 KB손해보험은 17패(6승, 승점 20)째를 떠안으며 승점이 같은 7위 한국전력과 차이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이날 1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2세트부터 다우디, 전광인의 공격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바꿨다. 3세트까지 잡은 현대캐피탈은 승부처였던 4세트 막판, 26-26 듀스 상황에서 전광인-최민호가 오픈 공격과 블로킹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현대캐피탈 다우디는 블로킹 2개 포함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전광인은 서브에이스 4개 포함 17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박주형과 신영석도 각각 12점, 11점을 기록했다.

패한 KB손해보험은 마테우스가 서브에이스 1개, 블로킹 성공 3패 포함 25점을 기록했지만 2세트 이후 현대캐피탈 공세를 막는데 실패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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