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경북체육회B팀(송유진-전재익)의 무패 행진,코리아컬링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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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북체육회B팀(송유진-전재익)의 무패 행진,코리아컬링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1.28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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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북체육회 B팀(송유진-전재익) 송유진이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의정부=임형식 기자] 경북체육회 B팀(송유진-전재익)이 지칠줄 모르는 기세로 코리아 컬링 리그 믹스더블 예선 5차전에서 경기도컬링경기연맹(박정화-김산)을 꺾고 리그 최초로 5연승 고지에 올라섰다. 

28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예선 5차전에서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을 8-2로 물리쳤다.

이들은 앞서 경북체육회A(8-5)와 경기도컬링경기연맹(슛아웃 승.8-2 ), 서울시립대학교(9-6), 서울컬링클럽(8-3)을 차례대로 꺾고 5전 전승을 거두며 중간성적 승점 1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남은 경기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초반에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3엔드 까지 2-2 동점 경북체육회B팀이 4엔드에서 1점을 따내 3-2로 앞서 나갔다.

5엔드에 송유진-전재익은 2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로 5-2로 승기를 굳혔다.

6.7엔드에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 파워플레이 작전을 펼쳤으나 오히려 3점을 스틸 당해 8-2로 점수 차가 더 벌어져 8엔드에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 악수를 청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북체육회 B팀(송유진-전재익) 활짝 웃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송유진은 "코리아컬링리그 목표는 우승"이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 컬링 선수가 되겠다"면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믹스더블은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뤄 엔드당 스톤 5개씩 던지는 8엔드 경기다. 2시간 30분이 걸리는 4인조 경기에 반해 믹스더블은 1시간 30분이면 끝난다. 또한, 4인조 경기와는 달리 스톤의 위치를 바꾸는 파워플레이 작전으로 3~5점 뒤집기도 빈번하다. 

코리아컬링 리그는 다른 팀과 두 차례씩 대결해 풀리그(8엔드)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위팀은 결승에 직행하고 2, 3위팀은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통해 결승전(5전 3선승제)을 벌인다.

5개 참가 팀 중 상위 3개 팀이 우승을 겨루는 플레이오프 경기는 2월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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