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송유진-전재익(경북체육회B),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A) 동반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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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송유진-전재익(경북체육회B),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A) 동반 플레이오프 진출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1.30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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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B팀(송유진-전재익)이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의정부=임형식 기자] 경북체육회 B팀(송유진-전재익)과 경북체육회 A팀(성유진-장혜지)이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플레이오프에 동반 진출했다.

송유진-전재익(경북체육회 B팀)은 30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성유진-장혜진(경북체육회 A팀)한테 5-8로 패하며, 승점 2위로 내려왔다. 그러나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 A팀)가 박성욱-이가희(서울컬링클럽)에게 6-7로 패하면서 경북체육회 B팀이 1위 자리로 다시 올라섰다.

경북체육회 A팀과 서울컬링클럽의 경기는 매우 박빙이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경북체육회 A 팀과 서울컬링클럽과의 경기에서 박성욱-이가희(서울컬링클럽)는 1엔드에 1점을 따고 2엔드서 경북 A팀에 대거 4점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서울컬링클럽은 3엔드에 1점을 더해 2-4로 따라 붙었다. 4엔드에 경북 A팀이 1점을 더해 5-2로 점수 차를 벌렸지만 5~6엔드서 서울컬링클럽은 3점을 뽑아 5-5 동점을 만들었다. 7엔드에서 경북 A 팀도 1득점 하며 6-5를 기록하였고, 마지막 8엔드에 득점에 유리한 후공으로 시작한 박성욱-이가희는 파워플레이 작전을 펼쳐 2점을 따며 7-6으로 코리아컬링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었다.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북체육회 B팀 전재익이 웨이트 좋아~~ 하면서 라인을 보고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이로써 30일 기준으로 믹스더블은 승점 18점을 따낸 경북체육회 B팀이(5승 1패)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경북체육회가 A 팀이 2위(4승2패 승점 16점), 경기도컬링연맹(3승 4패 승점13)이 3위 서울시립대학교(3승3패 승점 12)가 4위, 서울컬링클럽(1승 6패 승점 4점)이 5위를 기록 중이다.

안재성 코치는 "경북A,B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기쁘다"면서 "약 2주간 캐나다 전지훈련과 경기가 경북체육회A,B팀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력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고 말하면서 "이 대회 뿐만이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을 노리면서 세계 수준과 격차를 좁혀 나가겠다고 "라며 전했다.

믹스더블은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뤄 엔드당 스톤 5개씩 던지는 8엔드 경기다. 2시간 30분이 걸리는 4인조 경기에 반해 믹스더블은 1시간 30분이면 끝난다. 또한, 4인조 경기와는 달리 스톤의 위치를 바꾸는 파워플레이 작전으로 3~5점 뒤집기도 빈번하다. 

믹스더블 예선전은 다음주 2월 4-5일에 한 번 더 개최되며, 최종적으로 1,2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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