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홍석·김민욱 날았다…오리온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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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홍석·김민욱 날았다…오리온 잡고 2연패 탈출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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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KT 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부산 양홍석이 슛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KT 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부산 양홍석이 슛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로농구 부산 KT가 양홍석과 김민욱의 활약으로 보리스 사보비치와 장재석이 분전한 고양 오리온을 제압하고 연패를 끊어냈다.

뉴스1에 따르면 KT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96-81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T는 19승20패로 6위를 유지했다. 5위 인천 전자랜드(20승18패)와의 승차는 1.5경기로 좁혔다. 오리온은 12승26패가 되며 10위에 머물렀다.

KT에서는 양홍석이 19득점 6리바운드, 김민욱이 18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에서는 보리스 사보비치가 18득점, 장재석이 16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전반에만 60득점을 몰아쳤다. KT는 오리온에 단 35득점 내주며 25점차로 앞서갔다.

KT는 4쿼터 장재석과 사보비치를 막는데 고전했다. 하지만 끝내 오리온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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