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두경민, 10경기 연속 두자릿수 점수…단독선두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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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두경민, 10경기 연속 두자릿수 점수…단독선두 견인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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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칼렙 그린과 두경민(사진)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단독선두에 올랐다.[사진=뉴스1]
원주 DB가 칼렙 그린과 두경민(사진)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단독선두에 올랐다.[사진=뉴스1]

프로농구 원주 DB가 두경민이 상무에서 복귀 이후 10경기에서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꾸준함을 바탕으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DB는 칼렙 그린과 두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뉴스1에 따르면 DB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5-56으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DB는 25승(14패)째를 거두며 안양 KGC인삼공사(24승14패)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DB의 그린은 21점을 올리며 오랜만에 쾌조의 득점력을 뽐냈다. 특히 2쿼터에서 18점을 몰아쳤다.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두경민은 13점 4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상무 전역 후, 지난달 10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두경민은 10경기 모두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꾸준함을 보여줬다.

치나누 오누아쿠가 12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센터 김종규는 10점을 지원했다.

현대모비스는 리온 윌리엄스가 21점으로 분전했지만 지원이 부족했다. 에메카 오카포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윌리엄스 홀로 버티는 모습이었다. 김국찬이 13점, 양동근이 12점을 올렸다.

DB는 경기 초반부터 그린의 화력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43-27로 마치며 흐름을 탔다.

DB는 경기 종료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고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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