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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도 올림픽 보인다!…9일 베트남과 일전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6 23:15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3일 미얀마를 7-0으로 대파하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가 도쿄올림픽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미얀마를 1-0으로 꺾은 베트남과 9일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순위결정전을 벌인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에 이어 여자축구 대표팀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베트남이 6일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후반 17분 응엔티반수가 헤더로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승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3일 미얀마를 7-0으로 대파한 한국은 남은 베트남전 결과에 상관없이 A조 2위 이상을 확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베트남, 미얀마, 북한과 A조에 편성됐으나 북한이 불참하면서 3팀간의 대결로 바뀌었고 이날 미얀마가 2패를 당하면서 베트남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과 베트남은 플레이오프에서 B조(호주-중국-태국-대만)에서 올라오는 상위 2개팀과 올림픽 본선 티켓을 다툰다. 

한국과 베트남은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격돌, 순위를 가린다. A조 1위는 B조 2위, A조 2위는 B조 1위와 맞붙기 때문에 수월한 대진을 위해서는 베트남전 필승이 필요하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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