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주·최원준·강동궁·김병호…프로당구 왕중왕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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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주·최원준·강동궁·김병호…프로당구 왕중왕전 주인공은?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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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1부투어 우승자들이 총출동하여 왕중왕을 가리는 '프로당구 왕중왕전' PBA-LPBA 파이널 대회가 오는 28일 개막된다.

우승상금 3억…프로당구 왕중왕전, 'PBA 파이널'  28일~3월 6일 개최
신한금융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총상금 4억5천 메이필드 호텔서 열려

프로당구협회(PBA)가 개최하는 2019-20시즌 파이널 대회의 우승상금 3억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뉴스1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월6일까지 8일 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는 PBA에 개막전 우승자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를 비롯해 신정주와 최원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강동궁, '보미아빠' 김병호 등 1부투어 우승자들이 총출동하여 프로당구 왕중왕을 가린다.

여자부 당구 챔피언을 가리는 LPBA 역시 초대 챔피언 김갑선, 시즌 3승을 기록한 임정숙, '당구 천재' 이미래와 '당구 여왕' 김가영을 포함 LPBA 랭킹포인트 16위까지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신한금융투자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프로당구 왕중왕전' PBA-LPBA 파이널 대회는 지난해 6월 첫 대회가 시작된 이래 총 7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상금랭킹 상위 선수만 출전하는 대회다. 남자는 32강, 여자는 16강, 시즌 최고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이 펼치는 왕중왕전이라고 볼 수 있다.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PBA투어 2차전에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가장 성대하게 치러질 PBA-LPBA 파이널까지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상위 랭커들만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많은 팬들이 당구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장상진 PBA 부총재는 "2차전에 이어 파이널 대회까지 스폰서로 참여해 준 신한금융투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한국 당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월6일까지 8일 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다. 기존 투어의 3배인 3억원이 우승상금으로 걸려 있다. 여자부 LPBA 역시 투어의 2배인 3000만원을 우승상금으로 책정했다.

총상금 규모 4억5000만원. 이는 역대 3쿠션 대회 사상 최고 상금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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