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돌아온 송명근 ‘봄 배구 포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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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돌아온 송명근 ‘봄 배구 포기 못한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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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송명근이 13득점, 공격성공률 63.15%로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3연패를 끊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뉴스1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전과의 경기에서 3-0(27-25, 26-24, 25-22)으로 이겼다.

부상에서 돌아온 송명근(13점)이 활약한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꺾고 13승14패(승점 40)를 기록하며 3위 현대캐피탈(승점 46·15승11패)을 추격하고 있다.

반면 최하위 한전은 5연패(6승19패·승점 21)에 빠졌다.

최근 다리 피로골절 부상으로 결장했던 송명근은 이날 코트로 돌아와 13득점, 공격성공률 63.15%로 승리를 견인했다. 주포 레오가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27점으로 화력을 보탰다.

반면 한전은 가빈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점을 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OK저축은행의 집중력이 강했다.

OK저축은행은 첫 세트 25-25에서 송명근의 퀵오픈으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 뒤 상대 김인혁의 공격 범실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흐름도 비슷했다. 레오와 가빈의 화력 대결이 펼쳐지며 듀스 승부가 펼쳐졌다. OK저축은행은 24-24에서 레오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트려 분위기를 탔고, 곧바로 서브 에이스를 뽑아내며 2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도 심경섭, 레오의 공격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고, 24-22에서 송명근의 퀵오픈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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