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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현주엽 감독, ‘될 듯 말 듯’…또 3연승 고비 못넘었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07 23:21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무기력한 경기로 김선형, 최준용이 결장한 서울 SK에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프로농구 창원 LG 김선형·최준용 빠진 SK에 무기력한 완패
최하위 오리온도 이정현·송교창 활약한 KCC에 3연승 헌납

“오늘 경기는 뭔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졌다. 최근 경기력이 조금 나아지다 보니까 선수들이 편하게 하려고 한 것 같다. 다시 정비를 해야 할 것 같다”(창원 LG 세이커스 현주엽 감독)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창원 LG가 김선형, 최준용등 주축선수가 이탈한 서울 SK에 완퍄를 당하며 3연승에 또 실패 했다. 2연승에서 3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양새로 상위권 진입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반면 SK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도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SK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73-58로 눌렀다.

3위 SK는 24승15패를 기록, 2위 안양 KGC인삼공사(24승14패)와의 차이를 반 경기로 좁혔다. 반면 9위 LG는 2연승을 마감하며 15승24패를 기록했다.

김선형과 최준용이 빠진 가운데 SK는 안영준(12점)과 최성원(11점) 등이 활약하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도 17점으로 모처럼 이름값을 해냈다.

SK는 워너의 골밑 장악과 함께 안영준, 최선영 등 국내 선수들이 득점포에 가세하며 전반을 36-27로 마쳤다.

이어 3쿼터에 헤인즈의 슛이 터지면서 58-43까지 점수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벌렸다. 4쿼터에는 변기훈의 외곽슛까지 나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CC는 전주서 열린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78-70으로 이겼다.

KCC는 19점을 넣은 이정현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송교창도 17점 10리바운드 5도움으로 활약했다.

22승17패가 된 4위 KCC는 이날 승리한 3위 SK를 추격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전부터 이어온 연승 숫자를 '3'으로 늘렸다. 최하위 오리온(12승27패)은 3연패에 빠졌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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