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춘천시청('팀 민지') 여자컬링팀 101회 전국동계체전, 결승 진출 경기도청과 금메달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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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춘천시청('팀 민지') 여자컬링팀 101회 전국동계체전, 결승 진출 경기도청과 금메달 다툰다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12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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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컬링 여자 일반부 준결승전에서 '팀민지'(춘천시청) 하승연과 김혜린(오른쪽)이 스위핑하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 의정부=임형식 기자]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이 101회 전국동계체전컬링대회에서 최강 '팀 킴'(경북체육회 스킵 김은정)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경기도청이다.

문영태 감독과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 (김민지(스킵),하승연(서드),김혜린(세컨드),김수진(리드),양태이(5th) 춘천시청 여자컬링 팀은 5일 경기도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준결승전에서 최강 전력의 '팀 킴'(경북체육회)를 8-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춘천시청은 1엔드 경북체육회와 팽팽한 긴장함을 형성하며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춘천시청은 2엔드에 2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경북체육회는 3.4엔드 각각 1점씩  점수를 뽑아 2-2 동점을 만들었다.

춘천시청은 5엔드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 6엔드 2점을 따고 7엔드에 1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로 5-2로 점수 차를 벌였다.

하지만 경북체육회는 8엔드에 2점을 뽑아 5-4로 따라 붙었다.

춘천시청은 9엔드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거 3점을 뽑아 8-4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10엔드에 경북체육회는 스톤 2개 남겨놓고 악수를 청했다. 

한편 춘천시청은 오후 19시에 같은 장소에서 경기도청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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