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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허웅, 원주 DB 단독선두 축포 쐈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13 21:41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DB 허웅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KGC 문성곤 3점슛 4개…KCC 꺾고 3연패 탈출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허웅이 18분5초 간 활약하며 10득점(3점슛 2개) 6리바운드를 보탠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완파하고 단독선두로 점프했다.

DB는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95-73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달린 DB는 27승15패를 기록, 공동 1위였던 서울 SK(26승15패)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3연승 뒤 2연패에 빠지며 18승24패로 8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20승20패)와 승차도 3경기로 벌어졌다.

허웅이 18분5초 간 활약하며 10득점(3점슛 2개) 6리바운드를 기록 했으며 치나누 오누아쿠가 18득점 11리바운드, 칼렙 그린이 17득점 6리바운드, 김종규가 14득점 5리바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김현호(10득점)까지 DB에서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닉 미네라스가 22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한 가운데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특히 리바운드 수에서 23-49로 크게 밀려 완패를 막을 길이 없었다.

전반까지는 치열한 난타전이었다. 1쿼터에서만 양 팀 합쳐 3점슛 6개가 꽂혔다. DB 오누아쿠, 삼성 미네라스의 득점 대결도 불꽃을 튀겼다.

1쿼터를 27-25로 앞선 DB는 2쿼터에서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리드를 지켰다. 전반이 47-44, DB의 3점 차 리드로 마무리된 가운데 3쿼터에서 승부가 갈렸다.

오누아쿠와 김종규의 골밑 득점에 두경민의 3점슛까지 폭발하면서 DB가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삼성의 최근 문제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칼렙 그린, 김태홍, 김민구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DB는 22점 차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미네라스까지 침묵하면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3쿼터를 75-56을 마친 DB는 4쿼터에서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끝냈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서는 안양 KGC가 전주 KCC에 80-75로 이겼다. KGC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3위(25승16패) 자리를 지켰고, 2연패에 빠진 KCC는 4위(22승19패)에 머물렀다.

문성곤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팀 내 최고인 18득점으로 KGC 승리를 견인했다. KCC는 3점슛 성공률이 17%(4/23)로 저조한 것이 패인이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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