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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진 콜린 벨 여자축구, ‘중국꺾고 올림픽 간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14 23:49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지소연의 세번째 골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첫 올림픽 도전 여자축구, 중국과의 PO 1차전 3월6일 용인서 열려
'코로나19' 여파 중국에서는 치를 수 없는 상황…2차전 장소는 미정

사상 첫 올림픽 무대가 보인다.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의 홈 경기 장소가 용인으로 결정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여파로 원정 2차전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한국과 중국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오는 3월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최근 제주도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에서 미얀마와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한국 여자축구의 도쿄행 티켓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과 호주는 지난 13일 호주 시드니 뱅크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B조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중국과 호주는 나란히 2승1무(승점 7)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호주(+13)가 조 1위를 차지했다. 중국(+10)은 2위다.

중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5위로 20위인 한국보다 높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중국에 4승6무27패로 뒤져 있다.

하지만 한국도 콜린 벨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력을 단단히 했다. 벨 감독 체제에서 3승1무1패로 상승세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원정 대신 중립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한국엔 유리한 부분이다.

호주는 A조 2위 베트남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한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플레이오프 승자 2개국이 본선에 합류한다.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한 중국과의 홈&어웨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1차전은 오는 3월6일 한국의 홈 경기로 열리고 2차전은 닷새 뒤 원정경기로 펼쳐진다. 첫 경기 장소는 결정됐으나 원정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국에서는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 다른 장소를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협의 중이다.

축구협회 측은 "3월11일 어웨이 경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결정 되는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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