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 컬링 박정화-김산, 동계체전 믹스더블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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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경기 컬링 박정화-김산, 동계체전 믹스더블 金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18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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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시범종목인 일반부 믹스더블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컬링경기연맹 박정화-김산(오른쪽)이 환호하고 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 의정부=임형식 기자]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에서 종목우승 3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컬링 믹스더블 김산-박정화가 동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화-김산은 18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시범종목인 일반부 믹스더블 결승에서 경북(송유진-전재익)을 8-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송유진-전재익은 준결승전서 이윤지.천도경(대전)에 10-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며, 박정화-김산(경기)은 김은비-이예준(강원)11-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초반에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1, 3엔드에서는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2, 4엔드에서는 경북체육회 컬링 팀이 각각 4점씩을 따내며 균형을 이어갔다. 

먼저 달아난 팀은 경북체육회 컬링 팀이다. 선공으로 맞이한 5엔드에서 1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에 성공하며 5-4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6엔드에 1점을 뽑아 5-5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다.

7엔드에는 경북체육회 컬링이 파워플레이 작전을 펼쳐 2점을 따내 7-5로 앞서 나갔다.  

마지막 8엔드에 경기도컬링경기연맹도  파워플레이 작전을 펼쳐 3점을 더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믹스더블은 남녀가 한 팀이 돼 펼치는 혼성복식이다. 선수 4명이 스톤 8개로 10엔드를 진행하는 남자 및 여자 컬링과 달리 믹스더블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이 스톤 5개를 사용해 8엔드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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