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여자 주니어 컬링(춘천시청),2020 세계선수권 6전 전승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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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여자 주니어 컬링(춘천시청),2020 세계선수권 6전 전승 '선두' 질주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18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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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0 세계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에서 노르웨이를 물리친 대표팀 하승연이 라인 좋아요~~라고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 한국 주니어 컬링 여자 대표팀(춘천시청)이 2020 세계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에서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문영태 감독과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스킵 김민지, 써드 하승연, 세컨 김혜린, 리드 김수진,5th 양태이)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은 18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대회 예선 6차전에서 노르웨이를 9-3으로 꺾었다. 

춘천시청은 앞서 라트비아(9-3), 헝가리(7-1), 덴마크(7-1), 스웨덴(10-5),스위스(8-3)을 차례로 물리쳤다.

6연승을 달린 춘천시청은 10개 참가국 중 1위를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컬링 종주국인 캐나다(5승1패)와 덴마크, 러시아,일본(4승2패)이 한국 팀을 바짝 뒤쫓고 있다.

선공으로 출발한 노르웨이에 1엔드서 1점을 내주고 2엔드서 1득점 했다.

3엔드에 1점을 내준 한국은 4엔드서 대거 3득점하며 4-2로 앞서 나갔다.

5엔드서 노르웨이는 1점을 가져가며 4-2 

한국은 6엔드서 3점을 뽑아 7-3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7엔드에 대표팀은 2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해 9-3 노르웨이는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다.

이승준 코치는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고 샷 감각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남은 게임에 집중해서 결승에 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현고 시절인 2016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춘천시청('팀 민지')은 2020 세계 주니어 컬링 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을 노린다.

15일~22일까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리는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덴마크, 헝가리, 일본,, 라트비아, 노르웨이,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10 개국이 참가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상위 4팀은 1위-4위, 2위-3위 준결승을 펼쳐 오는 22일(한국시간) 결승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예선 7차전을 러시아와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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