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경기도 컬링, 전국동계체전 3년 연속 우승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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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기도 컬링, 전국동계체전 3년 연속 우승 환호!!!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19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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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컬링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점수 88점을 획득, 서울(76점, 금1·은1·동2개)과 강원(68점, 금2·은1·동1개)을 제치고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의정부=임형식기자

[윈터뉴스 의정부=임형식 기자] 경기도 컬링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18일 의정부 컬링장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컬링 최종일 경기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점수 88점을 획득, 서울(76점, 금1·은1·동2개)과 강원(68점, 금2·은1·동1개)을 제치고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컬링은 3연패를 달성했다.

최종일 열린 믹스더블 결승전은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소속 박정화-김산이 경북체육회 소속 송유진-전재익을 8-7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일 의정부 컬링장에 열린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화-김산이 경기도청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의정부=임형식기자

박정화-김산은 "이전 대회 성적이 포인트가 좋지 않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기를 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컬링을 이끌고 있는 최종길 경기도컬링경기연맹 회장은“메달 획득이 유력시됐던 여고부 송현고와 여일반 경기도청이 초반에 부진해서 팀 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남은 경기서 선수들이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해 우승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 국가대표인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은 3월14일~22일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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