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여자컬링(춘천시청),세계주니어선수권 준우승…캐나다에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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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여자컬링(춘천시청),세계주니어선수권 준우승…캐나다에 아쉬운 역전패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22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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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대표팀 세컨드 김헤린이 스톤의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 한국 여자 컬링(춘천시청)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캐나다(스킵 매켄지)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문영태 감독과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스킵 김민지, 써드 하승연, 세컨드 김혜린, 리드 김수진, 5th 양태이)여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은 22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캐나다(스킵 매켄지)에 5-7로 패했다.

초반 라운드는 팽팽했다. 1엔드는 블랭크 엔드(무득점)가 됐다. 그러나 대표팀의 후공으로 진행된 2엔드에 캐나다는 1점을 가져갔다.

하지만 3엔드에 한국은 대거 3점을 따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4엔드에 1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고 5엔드에 캐나다에 2점을 내주며 4-3으로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6엔드에 캐나다는 1점을 추가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7엔드 1점을 더해 5-4로 리드했다.

캐나다도 8엔드에 1점을 더해 5-5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9엔드에 2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 당해 5-7로 역전 당했다.

캐나다는 10엔드에서 대표팀 득점을 차단하며 경기를 끝냈다.

스킵 김민지는 "결승에서 샷이 잘안돼서 패했으며, 팀워크를 정비해서 다시한번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러시아가 일본(스킵 야마모토 사에)을 14-4로 꺾고 동메달을 가져갔다.

'팀민지'(춘천시청)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26일 코리아컬링리그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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