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노현지 결정적 한방, 유영주 감독이 옳았다!
상태바
구슬·노현지 결정적 한방, 유영주 감독이 옳았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2.23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67-64로 이겼다. [사진=WKBL 제공]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꺾고 2연승…공동 5위

“모 아니면 도였다. 노현지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믿어봤다. 그래도 선수가 결정적인 한 방을 했다. 봄 농구를 하고는 싶다. 하지만 일단 매 경기 우리가 준비한 것부터 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 자신감을 많이 갖는 것 같다.”(부산 BNK 유영주 감독)

뉴스1에 따르면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구슬, 단타스, 안혜지 트리오의 활약으로 김한별과 배혜윤이 더블더블로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유영주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는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67-64로 이겼다.

2연승과 함께 8승15패를 기록한 BNK는 삼성생명과 동률을 이루며 6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4연패 늪에 빠지며 순위표 맨밑으로 내려앉았다.

공동 5위 팀들과 3위 부천 하나은행(10승13패)의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하다. 향후 봄 농구 막차를 타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구슬이 19득점으로 BNK의 공격을 이끌었고 단타스 역시 17득점 12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냈다. 안혜지는 12득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삼성생명은 비키바흐의 19득점 8리바운드 활약 속에 끝까지 추격했으나 끝내 무릎을 꿇었다. 김한별(12득점 11리바운드)과 배혜윤(11득점 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BNK는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비키바흐에게 자유투 2개를 내주며 1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노현지(6득점 5리바운드)가 종료 25초전 과감하게 골밑을 파고들며 2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