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국가대표 2인승 대한민국 루지 역사 상 최초 월드컵 4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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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국가대표 2인승 대한민국 루지 역사 상 최초 월드컵 4위 기록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2.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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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임형식 기자]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박지은)은 루지 2인승의 박진용(경기도청)과 조정명(삼육대)이 2019-2020 제8차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성적 4위를 기록 했다고 밝혔다.

박진용-조정명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루지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4초442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루지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동계올림픽 등 주요 메이저 대회에서 5위 안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귀화 선수 에일린 프리쉐가 여자 1인승에서 기록한 7위다.

박진용, 조정명선수는 월드컵 전날 벌어 진 예선 성격의 네이션스컵 대회에서 이 역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월드컵에서의 파란을 예고했고 이번 월드컵에서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2년 앞으로 다가오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에 더욱 더 자신감을 가지고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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