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결국 0.96초 차이로…세계스프린트선수권 종합 3위
상태바
차민규, 결국 0.96초 차이로…세계스프린트선수권 종합 3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01 2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가 0.96초 차이로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사진=뉴스1]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가 0.96초 차이로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사진=뉴스1]

차민규, 합계 138초425…1위 일본 신하마 타츠야 137초465

0.96초 차이가 메달의 색깔을 바꿨다.

3위 차민규 합계 138초425, 1위 신하마 타츠야 137초465. 종합 기록은 0.96초 차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스타 차민규(27·의정부시청)가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뉴스1에 따르면 차민규는 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72을 기록했다. 초반 살짝 주춤하며 첫 100m를 5위 기록인 9.80에 주파했지만 이후 속력을 올려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차민규는 이어 열린 남자 1000m에서도 개인 최고기록인 1분8초73 기록으로 전체 4위에 올랐다. 최종 합계 138초425를 작성한 차민규는 137초465의 신하마 타츠야(일본), 137초700의 로랑 듀브릴(캐나다)에 이어 대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는 이틀간 500m와 1000m를 두 차례씩 뛰어 기록을 점수로 환산, 순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차민규는 전날 열린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71로 5위, 1000m에서는 1분9초26으로 11위를 기록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