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섭, 5m80㎝…그가 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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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 5m80㎝…그가 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가 된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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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나는 인간새' 진민섭(27·여수시청)이 지난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NSW ON DAY 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80㎝를 뛰어 넘었다. 개인 통산 8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운 진민섭은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따냈다. [사진=전남도체육회 제공]

진민섭, 장대높이뛰기 한국新 세우며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7개월 만에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 경신…개인 통산 8번째 기록

“올림픽 출전과 함께 한국신기록을 세워 매우 기쁘다. 남은 시간 도쿄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진민섭)

그가 가는 길은 대한민국 장대높이 뛰기의 새로운 역사가 된다.

'한국에서 가장 높이 나는 인간새' 진민섭(27·여수시청)이 개인 통산 8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진민섭은 전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NSW ON DAY 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80㎝를 뛰어 넘으며 자신이 가진 한국기록(5m75㎝)을 깨트렸다.

2020 도쿄올림픽 장대높이뛰기 올림픽 기준기록(5m80㎝)도 함께 통과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진민섭은 지난해 8월 태백산배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5m75㎝를 뛰어넘는 등 작년에만 3차례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7개월 만에 다시 한국기록을 새로 쓴 진민섭은 개인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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