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컬스데이' 경기도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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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컬스데이' 경기도청 출격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3.04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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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팀 '컬스데이'(경기도청)가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김은지.엄민지.김수진.설예은.설예지 (왼쪽부터)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컬스데이'(경기도청)가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김은지.엄민지.김수진.설예은.설예지 (왼쪽부터)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여자컬링 국가대표팀 '컬스데이'(경기도청)가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4년 만에 태극마크를 거머쥔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14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프린스조지 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에 나선다. 

대표 팀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훈련장소가 마땅치 않아 출국 일정을 앞당겨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해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팀 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춘천시청은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컬링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하지만 경기도청에 밀려 2019~20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캐나다 프린스조지 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는 한국(코치 신동호, 스킵 김은지, 서드 엄민지, 세컨드 김수진, 리드 설예은, 5th 설예지)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독일, 스코틀랜드,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 중국, 체코 13개국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를 거쳐 1.2위는 4강 직행이고 3위-6위, 4위-5위 플레이오프를 펼쳐 22일(현지시간 16:00)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츠키)팀과 오는 14일(현지시간 14:00) 첫 경기를 펼친다.

신동호 코치는 "1차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또한 한국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춘천시청이 최고의 성적이지만 경기도청이 금메달을 따는 것이 2번째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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