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최 예정 전국생활체전, 소년체전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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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개최 예정 전국생활체전, 소년체전 잠정 연기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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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했다. 사진은 지난해 전국 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기원 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 송성환 전북도의장, 정헌율 익산시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당시)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체육회는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했다. 사진은 지난해 전국 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기원 기념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 송성환 전북도의장, 정헌율 익산시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당시)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올해 상반기 개최 예정이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대회 참가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보호를 위해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2020.4.23.~26. 전라북도 일원 개최 예정)과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0.5.30.~6.2. 서울특별시 일원 개최 예정)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COVID-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서 2월 23일(일) 기준으로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체육회는 각 대회 개최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었던 바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010년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하계방학 중 개최된 사례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각 대회 일정을 재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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