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 6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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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 6위로 마감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3.08 0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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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스킵 정승원이 스톤을 딜리버리 한 후에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스킵 정승원이 스톤을 딜리버리 한 후에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세계컬링연맹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20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

윤소민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스킵 정승원, 서드 양희태, 세컨드 박길우, 리드 방민자, 5th 민병석)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웨치컨에서 열린 2020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에 연장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

12개 국이 참가해 8일간 풀리그를 벌인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은 다소 부진하며 5승 6패로 6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으나,캐나다에 4-5로 패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선공으로 시작한 한국은 6엔드까지 2-4로 끌려갔다. 7엔드에 대표팀은 1점을 더해 3-4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8엔드에 1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춘뒤 연장 9엔드에 1점을 내줘 아쉽게 졌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라트비아,에스토니아,스위스,슬로바키아,스코틀랜드를 꺾었지만, 노르웨이,캐나다,중국,스웨덴,러시아,체코,캐나다에 패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가 캐나다를 5-4로 꺾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스웨덴이 중국을 5-2로 제압하고 메달을 획득했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은 “초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한 정신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면서 다행이 B 그룹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안도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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