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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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전격 취소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3.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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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임형식 기자]세계 컬링 연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확산 여파로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세계컬링연맹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당국이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월14일~3월22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취소하겠다고 의사를  전했다. 

이 결정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방 건강 관리 책임자 보니 헨리 (Bonnie Henry) 박사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지역 보건 당국과 이벤트 주최측과 신중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케이트 네스 (Kate Caithness) 세계컬링연맹 회장은 "선수와 코치, 스태프, 자원봉사자, 관중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저의 결정에 대한 신중한 조언과 의견을 주신 캐나다 컬링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선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지난 1일 미리 출국, 훈련을 마치고 출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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