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2020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및 세계혼합 복식,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 모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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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2020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및 세계혼합 복식,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 모두 취소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3.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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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임형식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및 세계혼합 복식,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가 취소됐다.

세계컬링연맹(WCF)은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에미레이트 아레나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킬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와 세계혼합 복식 및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 대회를 모두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3월28일~4월5일까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에미레이트 아레나 및 4월18일~4월28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킬로나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다.

케이트 네스 세계컬링연맹 회장은 "선수와 코치, 임원,자원봉사자,스태프 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타깝지만, LGT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뿐만 아니라 2020년 세계혼합 복식 및 세계시니어컬링 대회 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캐나다,노르웨이,이탈리아,스코틀랜드, 중국, 등 13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팀 창민'(경북체육회)은 지난 7일 캐나다 토론토로 조기 출국해 2주간 훈련하면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스코틀랜드로 직행 하며 또한 60개 이상의 팀이 경쟁 하는 믹스더블 대회에는,대표팀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도 출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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