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우승’ 총상금 15억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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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우승’ 총상금 15억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8일 개막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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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재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면서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PGA 제공]
PGA 챔피언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재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면서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PGA 제공]

2020 KPGA 코리안투어 일정 발표…총 17개 확정
구자철 회장 “코로나19 상황에 신중히 대처하겠다”

2020년도 KPGA 코리안투어가 오는 4월 23일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17개 대회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보다 2개 대회가 늘어난 KPGA 코리안투어는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개막전부터 11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총 17개 대회가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

17개 대회의 시즌 총상금은 액수가 확정되지 않은 SK텔레콤 오픈 2020을 제외해도 137억원이다.

최고의 상금 대회는 지난해 임성재(21)가 우승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으로 총 상금이 15억원이다. 10월 8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는 2연속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재는 지난 2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 ‘49전 50기’만에 우승한데 이어 연이어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단숨에 세계 톱클래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상금 랭킹 2위 대회는 9월 10일 일본 코마CC에서 개막되는 제36회 신한동해오픈으로 총상금 14억원이다.

이어 4월 30일 남서울CC에서 개막되는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6월 18일~21일, 88CC),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6월 25일~28일, 우정힐스CC)가 총상금 12억을 놓고 격돌한다.

2020 KPGA 코리안투어 일정. [자료=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2020 KPGA 코리안투어 일정. [자료=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KPGA 구자철 회장은 일정을 발표하면서 “시즌 일정을 하루빨리 발표하려 했지만 몇몇 대회의 막바지 협의로 발표가 늦어졌다”고 밝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KPGA의 고민도 내비쳤다.

KPGA는 전세계 스포츠를 중단하게 만든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KPGA도 향후 신중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자철 회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해외투어와 다른 종목에서도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는 등 코로나 19의 확산에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면서 “KPGA 코리안투어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조속히 종료돼 우리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팬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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