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49세까지 8개월간 월 8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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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49세까지 8개월간 월 8만원 지원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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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이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이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만 12세~49세 대상, 23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위해 비대면 신청 중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3월 23일(월)부터 4월 12일(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2019년 대비 지원연령이 39세에서 49세까지로 확대되고 지원기간도 6개월에서 8개월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2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만 12세~49세(출생일 기준 1971. 1. 1.~2008. 12. 31.) 장애인을 선정해 스포츠강좌수강료 월 8만 원을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연령과 기간을 확대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dvoucher.kspo.or.kr)에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월 23일(월)부터 4월 12일(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누리집(dvoucher.kspo.or.kr)을 통한 비대면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부득이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청자 주민등록상 관할 시・군・구청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시에는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3월 27일부터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상시 추가 모집을 한다.
 
문체부는 가까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이 부족하다는 1차 시범사업 평가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공공체육시설과 민간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용시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가맹을 원하는 시설은 3월 27일(금)부터 상시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청자 접수와 선정이 완료되는 5월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다만, 집단적인 체육활동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실제 이용권 사용 시작일을 조정(연기)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지자체와 공공·민간체육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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