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리그 끝까지 간다…6월 30일까지 마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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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리그 끝까지 간다…6월 30일까지 마칠 것”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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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각국의 잔여 리그를 끝까지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유럽축구연맹 UE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각국의 잔여 리그를 끝까지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유럽축구연맹 UE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UEFA 회장 "각국 리그 현재 성적으로 종료는 가짜뉴스"
유로2020 개최를 1년 연기하면서 종료 소문 급속 확산

“현재 성적을 기준으로 (리그별) 우승 팀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는 가짜뉴스다. 우리의 목표는 시즌을 다 마치는 것이다. 각 국 축구협회에 리그 종료를 요청한 적이 없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유럽 4대 빅리그(스페인 라리가·잉글랜드 EPL·독일 분데스리가·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리그1 등 각국의 잔여 리그를 끝까지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을 인용한 뉴스1에 따르면 체페린 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시즌을 다 마치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부분의 유럽 축구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더 이상 일정 진행 없이 현 순위로 시즌을 마친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유럽 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UEFA가 오는 6월로 예정됐던 유로2020 개최를 1년 연기한 점도 이 같은 예상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체페린 회장은 이 같은 예상을 일축했다. 그는 거듭 "리그를 끝까지 마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UEFA는 중단된 유럽 축구리그를 오는 6월 30일까지 마칠 것을 권고한 상황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여전히 재개 시점을 장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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