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에서 손흥민으로, 손흥민에서 봉준호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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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서 손흥민으로, 손흥민에서 봉준호 감독으로...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3.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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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지목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에 동참했다. [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지목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에 동참했다. [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캡처]

방탄소년단 지목받아 SNS로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릴레이
손흥민 “힘내라 대한민국”…응원 릴레이 봉준호 감독 지목

방탄소년단(BTS)에서 손흥민으로, 손흥민에서 봉준호 감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릴레이 응원이 각계각층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역대 아시아 출신 해외파 4명 중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에 동참했다.

손흥민은 26일 방탄소년단(BTS)으로부터 국민 응원 메시지 지목을 받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응원메시지 영상에서 손흥민은 먼저 자신을 응원 릴레이의 주자로 지목한 가수 방탄소년단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움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무사히 완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분들, 자원봉사자분들, 어려울 때 나누고 베풀 줄 아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자랑스럽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의 실천으로 위험한 순간을 잘 극복했지만 아직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우리 모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나를 지키는 예방 수칙을 잘 지켜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자.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당부했다.

손흥민은 다음 국민 응원 메시지 릴레이 주자로 영화감독 봉준호를 지목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보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데려온 최고의 영입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토트넘 공식 SNS 계정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 씻기 장려 홍보영상에 손흥민의 원더골 영상을 활용하면서 토트넘의 중심 인물임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6월 재개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0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0)을 내년으로 연기하면서 유럽 리그가 6월 말까지 잔여 시즌 종료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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