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개막선발’·김광현 ‘내년 개막선발’…선발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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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선발’·김광현 ‘내년 개막선발’…선발 맞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4.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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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류현진의 모습을 늦게 보게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처]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류현진의 모습을 늦게 보게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처]

토론토 선 “류현진, 거액에 영입했는데 언제 기용하나”
CBS스포츠 ‘2021년 ST 개막 선발 다크호스는 김광현’

“토론토 구단이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내보내려고 했고, 류현진 역시 개막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

“2021년 세인트루이스의 개막전 선발로는 잭 플래허티가 예상된다. 다크호스로는 김광현을 손꼽힌다”(CBS스포츠)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는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과 언론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아직 2020시즌이 개막도 안한 시점에서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개막전 선발 다크호스로 떠오른다는 때 이른 예상도 나오면서 김광현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먼저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류현진의 모습을 늦게 보게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토론토는 지난해 4년 8000만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류현진을 영입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에이스로서 팀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메이저리그는 개막을 연기하면서 류현진의 등판도 늦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도 "토론토가 지난해 큰 금액을 투자해 류현진을 데려왔지만 최악의 경우 올해 등판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답답한 상황을 전했다.

CBS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에 대해서는 2021시즌 개막전 다크호스로 전망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CBS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에 대해서는 2021시즌 개막전 다크호스로 전망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에 대해서는 2021시즌 개막전 다크호스로 전망했다.

CBS스포츠는 2021시즌 30개팀의 개막전 선발 투수와 다크호스를 선정하며 2021년 세인트루이스의 개막전 선발로는 잭 플래허티를 예상했다. 다크호스로는 김광현을 꼽았다.   

CBS스포츠는 "플래허티 말고 다른 사람이 개막전 선발을 맡을 거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2021년 개막일에 카디널스가 다른 사람에게 선발을 맡기기 위해서는 플래허티가 부상을 당하거나 예상치 못한 난조에 빠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크호스로는 김광현을 언급했다. "김광현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8이닝 동안 1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삼진은 1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쳐 5선발 경쟁에서도 치고 나갔다"면서 "KBO 스타인 그는 2년 계약을 했고, 치명적인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시즌 개막전 선발은 예상대로 류현진을 꼽았다. 매체는 "류현진이 부상을 입지 않는 한, 2021년 개막전 마운드에 오를 것은 확실하다. 류현진은 건강할 때 항상 뛰어난 성적을 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토론토의 내년 개막전 선발 다크호스로는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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