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전북도청, 컬링믹스더블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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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전북도청, 컬링믹스더블팀 창단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04.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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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호 엄민지(우)
남윤호 엄민지(우)

[윈터뉴스=임형식 기자]전북도청은 기존 컬링팀에 남윤호(36·남)와 엄민지(30·여)을 영입, 컬링 믹스더블팀을 추가해 창단했다.
 
전북도청이 창단한 믹스 더블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추가됐다. 국내에서는 믹스더블 종목을 2015년 9월 부터 대회종목으로 채택하여 시범경기를 실시하였고 2016년 첫 국가대표를 선발하여 현재 국가대표팀은 경북 체육회 한팀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출전하는 동호회팀 외에 정식 등록된 팀이 없는 국내 현실에서 전북도청 믹스 더블팀을 창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도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국가대표였고, 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엄민지(30)을 스카우트하고 남자 역시 국가대표 출신 남윤호(36)을 발탁해 팀 구성을 마쳤다. 이들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경력으로 미뤄 당장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전력이다.  

정다겸 감독은 "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스 훈련을 할 수 없어 지상 훈련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예정)에 열리는 코리아컬링리그에서 우승하고, 국가대표 믹스더블 컬링선발전에서도 우승해서 국가대표로 선발돼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4명으로 팀을 구성해 모두 8개의 스톤으로 10엔드를 진행하는 컬링과 달리, 믹스더블은 남녀 한 명씩 짝을 이뤄 5개의 스톤으로 8엔드까지 경기하는 방식이다. 남녀 한 명씩 두 명이 5개의 스톤을 던지고 쓸고 경기를 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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