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500m 세계신기록 작성 이강석 코치, 결혼에 골인
상태바
빙속500m 세계신기록 작성 이강석 코치, 결혼에 골인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4.14 2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강석 의정부시청 코치가 오는 18일 결혼한다. [사진 = 이강석 코치 제공]
이강석 의정부시청 코치가 오는 18일 결혼한다. [사진 = 이강석 코치 제공]

오는 18일 롯데호텔잠실에서 신부 김은지씨와 웨딩마치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500m 동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빛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출신 이강석(35) 의정부시청 코치가 결혼한다.

이강석 코치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롯데호텔잠실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신부 김은지(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강석 코치는 선수 시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7년 세계종별선수권대회 500m에서 세계신기록에 이어 2009년에도 같은 대회의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가 2007년 11월 세웠던 한국기록(34초20)은 약 11년이 지난 2019년 3월에야 차민규(27·의정부시청)에 의해 깨졌다.

2018년 1월 동계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이강석 코치는 지도자로 변신해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신부 김은지씨는 의정부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이강석 코치는 "신부의 리더십 있고,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에 반하게 됐다"며 "이런 훌륭한 신부와 결혼하게 돼 너무 기쁘다. 가정을 꾸린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