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보낸 삼성화재, 보상선수로 한전 세터 이호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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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보낸 삼성화재, 보상선수로 한전 세터 이호건 지명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4.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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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이호건이 지난 2월 25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토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한국전력의 이호건이 지난 2월 25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토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나경복과 함께 최대어로 꼽히던 박철우(35)는 18일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깜짝 이적했다.

박철우는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1억5000만원 등 총액 7억원에 한국전력과 연을 맺었다.

박철우를 떠나보낸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보상선수로 세터 이호건(23)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호건은 지난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 데뷔 시즌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호건은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화재 배구단 관계자는 "팀에 부족한 세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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