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강상재·천기범-배구 김지한·이원중 상무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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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강상재·천기범-배구 김지한·이원중 상무 입대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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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입대가 결정된 KT 정성곤이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상무 입대가 결정된 KT 정성곤이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2020년 2차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공개
야구 정성곤·변우혁-축구 오현규·허용준도 상무 최종 합격

국군체육부대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 축구, 농구 ,배구등 각 종목에 거쳐 2020년 2차 국군대표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야구에서는 총 15명의 선수가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KT 위즈의 좌완 투수 정성곤과 한화 이글스 내야 유망주 변우혁 등이 상무 야구단에 입대한다.

축구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오현규와 국가대표 출신 허용준(포항) 등이 상주 상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2015년 프로야구 KT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1군 무대에서 150경기에 등판한 정성곤과 2019년 신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해 1군에서 29경기에 출전한 변우혁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곤, 두산 베어스 우완 박신지를 비롯해 합격자 중 7명이 투수다. 포수는 SK 와이번스의 전경민, KT의 고성민 등 2명이다.

변우혁을 포함해 내야수 4명이 합격했고, 외야수는 김태근(두산), 윤정빈(삼성) 등 2명이다.

상무 야구단에 합격한 15명은 다음달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한 뒤 퓨처스(2군)리그에서 뛴다.

축구 합격자 12명은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2001년생 공격수 오현규도 상주 상무 입대를 확정했다. 국가대표 출신 허용준(포항)과 FC서울 공격수 박동진, U-23 축구대표팀 출신 심상민(포항) 등도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8명의 선수가 상무에 입대한다. 현대캐피탈 김지한과 이원중, 대한항공 천종범과 정태현, OK저축은행 정성환, 한국전력 이민욱, KB손해보험 한국민, 전 우리카드 소속 황영권 등이다. 

배구 종목은 축구보다 1주일 빠른 18일 입소해 군 복무에 나선다.

농구 합격자는 총 9명으로, 6월1일 입소 예정이다.

인천 전자랜드의 주축 포워드 강상재와 서울 삼성의 가드 천기범이 눈에 띄는 이름이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가드 박지훈과 창원 LG 포워드 박인태도 최종 합격했다.

이외에 최성모, 한희원(이상 부산 KT), 박봉진(전자랜드), 윤성원(원주 DB), 김진용(전주 KCC)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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