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언제 다시 열리나?
상태바
경륜·경정, 언제 다시 열리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5.18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2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휴장 중인 광명 스피돔.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2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휴장 중인 광명 스피돔.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임시 휴장 28일까지 추가 연장
“고객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28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임시 휴장 기간을 1주 더 늘려 오는 2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힌 결정을 1주일 더 연장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 휴장을 결정이 내렸다. 이후 재개를 여덟차례 미루며 21일까지 휴장을 연장한 바 있다.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다시금 지역사회 전파를 통해 확산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 재개 시점은 고객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며 "모든 영업장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재개장 했을 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준수 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경륜공단도 당초 지난 14일까지로 예정한 휴장 기간을 21일까지 한 주 더 연장한바 있다. 지난 2월23일 최초 휴장 후 일곱번째 휴장 기간 연장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체계가 완화됐지만, 서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휴장 기간을 재연장한 것이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 전까지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모임 참석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공단 출입자 통제와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훈 이사장은 "경륜 시행을 검토하고 있지만 개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타 경륜 시행체와 유관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